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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리버풀 입단 후 첫 멀티골… 스카이스포츠 평점도 8
등록 : 2020.09.2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가 리버풀 입단 이후 최고 활약을 펼쳤다. 5년 만에 잉글랜드 진출했던 일본 선수 기록도 같이 세웠다.


미나미노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링컨 시티와 2020/2021 잉글리시 카라바오컵(리그컵) 32강 원정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7-2 대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은 주전들을 대거 제외했지만, 미나미노를 비롯한 비주전 선수들에게 기회였다. 미나미노는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잘 살렸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지난 1월 리버풀 입단 이후 최고 활약을 펼쳤다. 그가 리버풀 공식전에서 멀티골은 처음이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커티스 존슨과 함께 미나미노에게 최고 평점인 8점을 줬다. 그만큼 이날 경기에서 임펙트가 컸다.

이뿐 만 아니다. ‘스카이스포츠’는 “미나미노의 멀티골은 지난 2016년 9월 오카자키 신지가 첼시전에서 2골을 기록한 이후 4년 만에 일본 선수가 이룬 성과다”라고 띄워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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