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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J1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 경신… 가와사키전 56분 출전
등록 : 2020.09.2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 축구의 전설 미우라 카즈요시(53, 요코하마 FC)가 일본 J1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바꿨다.


미우라는 23일 가와사키 토도로키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2020 J1리그 18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후반 11분까지 56분을 소화한 뒤 교체아웃 됐다.

미우라의 가와사키전 출전은 예고됐다. 22일 요코하마 FC 시모타이라 타카히로 감독은 인터뷰에서 “컨디션이 매우 좋아 출전 멤버에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우라는 이날 출전으로 J1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그는 53세 6개월 28일에 J1리그에 출전한 선수가 됐다. 종전 최고령 기록은 나카야마 마사시의 45세 2개월 1일이었다.

또한 미우라는 2007년 12월 1일 이후 무려 4680일 만에 J1리그에 출전했다. 그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J2리그에서 활약하면서 일본 프로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바꿨다.

미우라는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지만, 팀 승리를 만들지는 못했다. 요코하마 FC는 2-3으로 패했다. 가와사키 골키퍼 정성룡은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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