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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손흥민-베일의 공간 위해 내려설 수도” (英 매체)
등록 : 2020.09.2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영국 매체와 해설위원 제이미 캐러거가 달라질 수 있는 해리 케인의 사용법을 말했다.


‘HITC'는 22일(한국시간) “캐러거는 가레스 베일의 합류가 팀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에서 4골을 넣은 손흥민과 1골 4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의 활약 속에 5-2 대승을 거뒀다.

캐러거는 4도움을 기록한 케인의 활약에 주목했다. 매체는 “캐러거는 케인이 베일 합류 이후 하게 될 플레이를 보여준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라며 그의 말을 전했다.

캐러거는 “케인은 상대 수비 라인과 떨어진 뒤 좋은 패스를 건넸다. 같은 포지션에서 활약했던 데니스 베르캄프나 지안프랑코 졸라와 함께 언급했다. 정말 환상적이었다”라며 케인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이 모습은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방향일지 모른다. 정말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매체 역시 “조세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과 베일의 공간을 위해 케인을 내릴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케인은 골잡이 면모도 있지만, 항상 좋은 패스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라며 케인이 상대 수비를 끌고 뒷공간을 손흥민과 베일이 공략할 수 있다고 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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