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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이 선수 이적 허용… 맨시티와 협상 중
등록 : 2020.09.2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감독도 이 선수 이적 허용… 맨시티와 협상 중


감독도 이 선수 이적 허용… 맨시티와 협상 중

감독도 이 선수 이적 허용… 맨시티와 협상 중

나폴리가 주전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29)의 이적을 결정했다.

이탈리아 축구전문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맨체스터 시티가 나폴리, 쿨리발리와 이적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나폴리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자금 확보를 위해 쿨리발리 이적을 수용했다”며 나폴리가 불가피한 상황이기에 쿨리발리를 내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쿨리발리의 현 시장 가치는 6,500만 유로(약 890억원)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중앙 수비수 보강의 필요성을 느꼈다. 쿨리발리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택한 영입 1순위 후보였다. 하지만 나폴리는 그동안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매 시즌 40경기 전후로 소화하며 수비를 책임진 쿨리발리였기에 대체 선수를 찾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폴리의 달라진 상황은 쿨리발리의 이적을 허용하는 쪽으로 분위기를 바꾸게 했다. 가투소 감독도 어쩔 수 없이 이적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나폴리로서는 쿨리발리가 잔류를 선택하길 바랄 뿐이다.

맨시티는 나폴리, 쿨리발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결렬될 경우를 대비해 줄레 쿤데(세비야)를 차선책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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