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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조타 대신 이 선수 노렸었다...'소속팀이 이적료 603억 요구'
등록 : 2020.09.20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버풀, 조타 대신 이 선수 노렸었다...'소속팀이 이적료 603억 요구'


리버풀, 조타 대신 이 선수 노렸었다...'소속팀이 이적료 603억 요구'

리버풀은 사실 디오고 조타(울버햄튼)가 아닌 이스마일라 사르(왓포드)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하고 협상을 진행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왓포드가 사르의 이적료로 엄청난 돈을 요구하면서 리버풀은 사르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대신 조타를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했지만 스쿼드의 두께를 좀 더 두껍게 할 필요가 있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사르 영입을 통해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등 공격진을 보강하고자 했다.

하지만 왓포드는 사르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603억원)를 요구했다. 리버풀의 역대 세 번째로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결국 리버풀은 사르를 포기했고 조타로 선회했다.

한편, 사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대체자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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