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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다음 유니폼 반응 심각…77%가 경악한 디자인 공개
등록 : 2020.09.1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새 시즌이 이제 시작됐는데 벌써 FC바르셀로나의 내년도 유니폼 가안이 유출됐다. 팬들의 반응은 심각하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디자인하는 나이키는 이미 2021/2022시즌 유니폼 작업에 들어갔다. 나이키는 최근 구단 고위층과 함께 새 시즌 디자인 기초가 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고 디자인 가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홈 유니폼은 전통적인 파랑과 빨강의 색 조합 속에 엠블럼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했다. 카탈루냐의 성 조르디를 상징하는 십자가 문양부터 카탈루냐주의 깃발인 얇은 세로줄, 하단의 블라우그라나를 뜻하는 파랑과 빨강의 세로 줄무늬까지 유니폼 상의에 모두 새겨넣었다.

디자인의 모티브를 엠블럼으로 잡아 처음 작업한 가안이라 다소 정돈되어 있지 않지만 여러 의미를 모두 담으려다보니 어수선한 느낌이 상당하다. 바르셀로나의 전통적인 홈 색상이 짙은터라 줄무늬가 많은 모습이 혼란함을 주고 있다.

바르셀로나 팬들의 반응도 좋지 않다. 또 다른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유출된 디자인의 유니폼이 마음에 드는지 설문조사를 했고 77%의 팬들이 '전혀'라는 부정적인 답을 했다. 아주 마음에 든다는 반응은 14%에 불과하다.

사진=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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