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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13골’ 레반도프스키, 메날두 아성 깰까?… 호날두와 4골 차
등록 : 2020.08.14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올 시즌 유럽 무대에서 활약은 거침이 없다. 이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기록마저 깰 기세다.


뮌헨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바르사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양 팀 최고의 에이스 레반도프스키 대 메시의 대결로 주목 받고 있다. 두 선수의 활약에 따라 양 팀의 운명이 갈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레반도프스키는 메시와 대결이 기다려 지는 이유가 있다. 바로 한 시즌 UCL 최다골 도전 중이기 때문이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13골을 넣었다. 1골 만 더 넣으면, 메시의 한 시즌 UCL 최다골인 14골과 동률이 된다. 이날 골과 승리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메시를 넘어도 만족할 만한 레반도프스키가 아니다. 호날두가 기록한 UCL 최다골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호날두와 격차는 4골이다.

결국, 레반도프스키가 호날두와 메시를 넘으려면 꾸준한 득점과 함께 결승까지 가야 한다. 만약 그가 호날두를 넘을 수 있다면, 의미는 크다. UCL 최다골 역사에 새로운 주인공은 물론 두 선수의 아성을 깰 수 있다. 또한, 이전보다 적어진 경기 수에도 이루기에 의미는 더해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UEFA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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