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아탈란타 감독, “네이마르 막는 법? 그가 수비하게 만들 것”
등록 : 2020.08.12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아탈란타(이탈리아)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파리생제르맹(PSG, 프랑스)을 만난다.


아탈란타와 PSG는 13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8강전이 단판승부로 치러지기 때문에 전력 면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인 아탈란타가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도 충분하다.

경기 전날 열린 공식 인터뷰에서 아탈란타의 피에로 가스파리니 감독은 “단판승부가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우리가 유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할 수 있는 만큼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 PSG를 상대로 어떻게 준비했는지에 대해 가스파리니 감독은 “부상 중인 킬리안 음바페가 뛸 것이라고 가정하고 준비했다”고 반격했다.

또한 그는 ‘네이마르를 어떻게 막을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선수 중 한 명이고, 우리가 맞서기 어려운 선수다. 그러나 최고의 수비 방법은 우리가 경기를 잘 풀어가는 것이고, 네이마르가 수비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