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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윤종규 명예훼손 SNS, 사이버범죄 혐의 경찰 신고”
등록 : 2020.08.11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FC서울 수비수 윤종규(22)가 사실무근의 내용으로 큰 오해를 받을 뻔했다.


10일 밤 인스타그램의 한 익명 사용자가 윤종규를 향해 이미지와 글을 게재했다. 이 이용자가 올린 글과 이미지는 윤종규가 동료들을 뒷말한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이었다. 익명의 이용자가 악의적으로 윤종규에 대한 거짓을 퍼뜨렸다. 윤종규가 11일 새벽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익명의 이용자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오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서울도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은 “성명불상의 이용자가 윤종규와 관련한 사실무근의 대화 내용이 담긴 이미지 자료와 글을 게시했다”며 “구단에서 해당 이용자에게 명확한 증거물 제시를 요청했으나 회신이 없고 이용자는 해당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익명의 이용자가 악의적으로 선수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조작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사이버범죄 혐의로 경찰에 신고 접수되었으며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사진=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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