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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메시, 나폴리전 주심과 '악수 거부'...VAR 판정 불만
등록 : 2020.08.1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나폴리전이 끝난 후 주심의 악수 요청을 거부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9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나폴리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4-2로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8강행에 성공했다.

메시가 또 다시 엄청난 활약을 펼친 경기였다. 전반 22분 수비수 4명을 제치는 환상적인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내더니, 전반 추가시간엔 페널티킥을 만들어내며 루이스 수아레스의 득점에 일조했다.

그러나 경기 후 메시의 기분은 좋지 않았다. 팀 동료 및 나폴리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쿠네이트 카키르 주심의 악수를 거부했다. 카키르 주심은 메시를 향해 주먹을 갖다 댔지만, 중계화면에 비친 메시는 주심을 향해 손가락질을 한 뒤 무시한 채 돌아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 "메시가 'NO'라고 외친 뒤 카키르 주심과 악수를 거부했다. 두 차례 VAR 판정이 논쟁거리가 됐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VAR 판정이 불만이었다. 전반 30분 자신의 두 번째 골이 VAR 확인 결과 핸드볼 파울로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상황에서도 VAR 확인만 4분의 시간이 걸린 것도 불만이었다.

이 매체는 "메시는 카키르 주심에게 불만이 많았다. 그는 손가락을 흔들며 'No'라고 외치면서 카키르 주심의 인사를 거부했다. 주심을 향한 불만을 분명히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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