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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UCL 토너먼트 코앞인데...ATM, 구단 내 2명 코로나19 양성
등록 : 2020.08.1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틀레티코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8일 1군 모든 멤버가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다. 하루 뒤 결과가가 나왔는데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이 선수인지, 코칭스태프인지, 또는 구단 직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인원은 곧바로 격리됐으며, 대회에 참가하는 아틀레티코 1군 선수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해 다시 한 번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14일 오전 4시 라이프치히와 챔피언스리그 8강을 치른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 대회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데, 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

아틀레티코는 "코로나19 검사에 따라 훈련 시간, 이동 및 숙박시설 등이 변경될 수 있다. 클럽은 새로운 계획이 수립되는 즉시 UEFA와 새로운 시점을 잡은 후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의 신분을 밝히지 못하는 것에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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