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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 레알에 경고 “라모스 없이 맨시티전 승 불가”
등록 : 2020.08.07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리더이자 팀 수비의 핵 세르히오 라모스 없이 맨체스티 시티(이하 맨시티) 원정에 나선다. 전 레알 감독 파비오 카펠로는 라모스의 공백에 고개를 저었다.


레알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레알은 1차전 홈 경기 1-2 패배로 3-2 승리 이상 거둬야 극적으로 8강에 갈 수 있다.

문제는 더 있다. 라모스의 부재다. 그는 퇴장 징계로 이번 2차전에 나설 수 없다. 수비와 리더십 공백을 피하지 못한다. 또한, 그가 UCL에서 결장했던 6경기에서 1승 5패로 부진했다. 레알의 걱정이 크다.

카펠로도 가세했다. 그는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라모스가 없으면 수비할 때 정말 힘들 것이다. 그는 피치 위 리더다”라고 걱정을 숨리지 않았다.

또한, 현재 맨시티의 공격력을 치켜세웠다. “맨시티는 최근 2경기에서 환상적인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맨시티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공격하면 정말 위험하다. 라모스 없는 레알은 어려운 경기를 할 것”이라고 맨시티에 손을 들어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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