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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짧은 휴가 뒤 출국 예정… 英서 새 시즌 준비
등록 : 2020.08.07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자가 격리가 끝나는 대로 짧은 휴가를 보낸다.


손흥민은 지난 7월 28일 토트넘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귀국과 동시에 모처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현재 자가 격리를 한 지 11일이 지났다. 그는 오는 11일 자가 격리를 마친다.

손흠인은 자가 격리를 끝내면 외부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손흥민은 팔 부상, 해병대 기초군사훈련, 잔여 시즌 소화 등 빡빡한 스케줄을 보냈다. 그는 새 시즌을 대비한 재충전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용히 영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손흥민 측 관계자는 “출국 일정은 미정이다. 그러나 시즌이 빡빡하게 휴식을 취한 뒤 영국으로 돌아간다. 조용히 출국하려고 하다”고 밝혔다.

토트넘의 2020/2021시즌은 9월 12일에 시작한다. 프리미어리그는 9월 12일에 새 시즌을 개막한다. 게다가 토트넘은 9월 17일에 유로파리그 2차 예선을 치러야 한다. 예년과 달리 짧은 프리시즌을 보내고 새 시즌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일정을 볼 때 손흥민은 시즌 개막 3주 전인 22일 전후에 영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손흥민 측 관계자는 “유로파리그가 바로 있어 일정이 빡빡하다. 최대한 휴식을 취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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