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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 아르투르, 바르셀로나로 돌아온다…이유는?
등록 : 2020.08.0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휴가 미복귀로 구단과 마찰을 빚은 아르투르 멜루(24)가 FC바르셀로나로 돌아온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르투르가 클럽에 내일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와 아르투르는 현재 상당한 긴장감을 보여준다. 아르투르가 리그를 마치고 일주일의 휴가기간 동안 모국인 브라질로 향한 뒤 복귀하지 않은 것이 발단이 됐다. 아르투르는 유벤투스 이적이 결정되고 한 경기도 뛰지 못한 것을 앞세워 더 이상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지 않다는 뜻을 전달했다. 계약 해지도 주장했다.

바르셀로나는 합의 없이 무단으로 훈련에 불참한 아르투르를 강하게 비판했다. 아르투르와 계약 종료는 있을 수 없으며 내부 규정에 따라 벌금 및 주급 삭감의 징계를 내리겠다고 강조했다.

아르투르가 강경한 바르셀로나 입장을 확인하고 복귀를 택했다. 이미 사이가 벌어진 만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기 위함은 아니다. 순조롭게 계약 해지를 위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르투르는 금요일에 돌아온 뒤 계약 종료에 대한 합의에 이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바르셀로나의 입장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아르투르는 긴장 완화를 위해 급히 복귀를 결정했다"고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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