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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후보' 주장 파레호, 쿠보와 함께 뛸까…비야 레알서 관심
등록 : 2020.08.0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방출 리스트에 오른 발렌시아의 주장 다니 파레호(31)가 비야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비야레알 USA'는 "비야레알이 발렌시아가 이적 시장에 내놓은 파레호, 프란시스 코클랭을 영입하려고 한다"며 "두 팀이 직접적인 지역 라이벌이지만 충분한 이적료를 지급한다면 이적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바라봤다.

발렌시아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위에 그치면서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재정 타격을 입은 발렌시아는 고연봉자들을 대거 방출하고 어린 선수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할 계획이다. 파레호가 그동안 발렌시아를 대표하던 스타플레이어였지만 리빌딩에 있어 처분히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파레호의 기량은 라리가 클럽이라면 탐을 낼만 하다. 올 시즌 총 46경기에 나서 10골 6도움을 기록했다. 중원을 중요하게 여기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부임한 비야레알이 파레호를 눈여겨보는 이유다. 파레호가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는다면 임대로 합류가 유력한 일본 유망주 쿠보 다케후사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비야레알은 금일 쿠보의 임대 영입을 발표할 계획이다.

파레호는 일단 발렌시아에 잔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최근 발렌시아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페란 토레스가 파레호의 리더십을 문제삼으며 어린 자신과 이강인의 1군 적응에 어려움을 겪게 한 일을 밝혀 이적에 더욱 무게가 실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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