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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고 떠났다던 아르투르, 정작 유벤투스에 추천한 건 바르셀로나
등록 : 2020.08.0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 주젭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아르투르 멜루의 유벤투스 이적에 대해 '연봉 차이'를 강조했다.


최근 바르토메우 회장은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를 통해 "아르투르는 유벤투스의 더 나은 급여 조건을 보고 떠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그 정도의 급여를 줄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벤투스 이적에 있어 바르셀로나가 등 떠밀었다는 의견을 반박했다.

그러나 6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유벤투스가 미랄렘 퍄니치를 바르셀로나에 보내면서 원했던 대상은 안수 파티였다. 아르투르는 바르셀로나가 먼저 제시한 카드"라고 정반대의 이야기를 했다.

레키프는 "유벤투스의 목표는 아르투르가 아니었다. 파티를 원했는데 바르셀로나가 절대 이적시킬 수 없다고 단호하게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판단하기 때문"이라며 "바르셀로나는 파티 대신 아르투르를 유벤투스에 제안했고 스왑딜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의 말과 다르다. 스왑딜에 있어 아르투르의 선택이라고 했지만 바르셀로나가 먼저 트레이드의 문을 연 것으로 확인돼 또 한 번의 대립이 벌어질 수 있다. 현재 아르투르는 유벤투스 이적이 결정된 이후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하자 유럽챔피언스리그 불참을 선언하며 휴가서 미복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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