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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 이번 주 계약 담판 짓는다...'로마 완전 이적 vs 맨유 복귀'
등록 : 2020.08.04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 스몰링이 AS로마 임대를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4일(한국시간) "스몰링이 이번 주 맨유로 돌아간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즐긴 그는 맨유와 관계를 끝내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맨유에서 자리를 잃은 스몰링은 지난해 여름 로마 임대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의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그는 리그에서만 30경기(교체 1회) 출전해 3골 2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로마의 핵심 수비수로 성장했다.

스몰링은 맨유를 떠나 로마로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본인을 비롯해 가족들도 로마 생활에 만족해하고 있다. 문제는 이적료다. 맨유는 스몰링의 이적료로 1,820만 파운드(약 284억원)를 책정했는데, 로마는 그보다 낮은 금액으로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로마 임대를 마친 스몰링은 이번 주 맨유로 복귀한다. 그는 곧바로 구단 수뇌부를 찾아가 로마로 이적을 허락해 줄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맨유는 6일 LASK린츠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시작으로 남은 토너먼트 일정에 돌입한다. 맨유로 복귀하는 스몰링은 팀 훈련을 함께하겠지만, 규정 상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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