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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아스널에 요구...''재계약 원해? 그럼 이적시장에 투자해''
등록 : 2020.08.0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아스널에 이적시장에서의 투자를 재계약 조건으로 내걸었다.


프랑스 매체 ‘Le10sport’는 2일(현지시간) “오바메양은 아스널이 올 여름 스타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오바메양의 재계약은 아스널의 영입 행보에 달려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아스널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위를 차지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FA컵에선 첼시를 2-1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직행에 성공했다.

유럽대항전 진출은 아스널 입장에서 주축 선수들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명분이다. 특히 오바메양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컸다. 2021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오바메양은 여전히 재계약 서명을 망설이고 있었다. 하지만 FA컵 우승으로 재계약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Le10sport’는 “오바메양은 재계약 조건을 내걸었다. 유럽대항전 진출이라는 조건은 충족되었기에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이 돈을 쓰길 바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아스널은 오바메양을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 명의 선수를 최종 명단에 올렸다. 펠리피 쿠티뉴(바르셀로나), 무사 뎀벨레(올림피크 리옹), 알랑 생-막시맹(뉴캐슬 유나이티드),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 토마스 파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 등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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