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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FA컵 결승 앞두고 터키로 휴가?...첼시전 안 뛴다 (英 언론)
등록 : 2020.08.01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이 선수, FA컵 결승 앞두고 터키로 휴가?...첼시전 안 뛴다 (英 언론)



이 선수, FA컵 결승 앞두고 터키로 휴가?...첼시전 안 뛴다 (英 언론)


이 선수, FA컵 결승 앞두고 터키로 휴가?...첼시전 안 뛴다 (英 언론)

메수트 외질(아스널)이 첼시와 FA컵 결승을 앞두고 터키로 휴가를 떠났다.

아스널은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19/2020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외질은 또 경기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엔 더 황당한 이유다. 그가 결승을 앞둔 상황에서 터키로 휴가를 떠났다는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 "외질은 런던 라이벌 첼시와 FA컵 결승에 출전하지 않는다. 그는 경기를 앞두고 터키로 휴가를 떠났다"고 전했다.

영국 '골닷컴' 아스널 담당 크리스 위틀리 기자는 자신의 SNS을 통해 외질이 지난 며칠 동안 터키에 있었고, 결승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거라 밝혔다. 골닷컴에 따르면, 외질은 결승 명단에 포함되는 것을 원치 않았고, 아스널 역시 그의 터키행을 승인해줬다.

외질은 이번 시즌 내내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35만 파운드(약 5억 4,751만원)로 팀 내 최고 주급을 받고 있음에도 시즌 내내 부상과 부진을 반복했고, 프리미어리그 재개 후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불화설도 제기됐다. 아르테타 감독은 36라운드 리버풀전에 그가 경기에 못 나오는 이유를 부상으로 들었는데, 외질은 자신의 SNS에 "나는 준비 됐다"고 말하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외질의 아스널과 계약기간은 2021년 여름까지다. 외질의 에이전트 에르쿠트 소굿은 최근 영국 '미러'와 인터뷰에서 "외질이 2021년 여름 전까지 아스널을 떠나지 않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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