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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에 이 정도!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 외신 극찬
등록 : 2020.07.1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2020년 발롱도르는 또 메날두의 잔치일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포츠키다는 최근 호날두가 2020년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한 해 최고의 축구 선수상인 발롱도르는 지난 10여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양분했다.

호날두가 들어올린 황금공만 5개.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발롱도르와 멀어지는 양상이었다. 2018년에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에게 영예를 내줬고 지난해에는 라이벌 메시에게 최다 수상(6회)의 영광마저 허용했다.

올해 호날두는 발롱도르를 탈환하겠다는 목표지만 전세계 도박사들이 뽑는 유력 후보는 따로 있다. 홀로 시즌 50골을 돌파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영순위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호날두도 여러 경쟁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요즘 보여주는 흐름이라면 호날두가 레반도프스키까지 따돌릴 수 있다는 시선이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8경기서 28골을 넣은 것을 비롯해 총 32골로 여전한 골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30대 중반이 됐음에도 오히려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득점 기록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발전하는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스포츠키다는 기록적인 면보다 호날두의 비현실적인 활약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3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세계 최고다. 페이스 저하 조짐은 보이지 않으며 유벤투스를 세리에A 정상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호날두는 시즌 40경기서 32골 5도움을 기록했다. 35세의 선수가 평균 95분마다 하나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셈이다.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기념비적인 기록도 나열했다. 호날두가 세운 세리에A 11경기 연속 득점, 불과 두 시즌 만에 포르투갈 선수로 이탈리아 무대 최고 득점자가 된 부분 등도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 이유로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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