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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손흥민- 요리스 경기장 충돌, 라커룸에서 했어야''
등록 : 2020.07.12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최근 벌어졌던 토트넘 손흥민, 위고 요리스의 경기장 충돌을 지적했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지난 6일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전반전을 마치고 언쟁을 벌였다. 몸싸움까지 벌어질 수 있었으나 다행히 동료 선수들의 급히 말렸고, 금세 두 선수는 화해했다.

이를 본 램파드 감독은 10일 가진 인터뷰에서 당시 “라커룸에서 벌어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팀) 선수들끼리 다툼을 벌이는 것에 화가 나지 않는다”면서도 “내 생각에 적어도 라커룸에서 발생했어야 한다. 그런 것은 훈련장이나 라커룸에서 벌어질 수 있다”고 했다.

램파드 감독은 동료끼리 다툼을 벌이는 것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도 준다고 봤다. 그는 “젊을 때는 실수도 하고 우리가 더 잘 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제3자가 볼 수 없는 라커룸에서 벌어졌어야 한다는 것이다. 손흥민과 요리스처럼 공개된 자리에서 벌어지면 팀의 내분으로 보일 뿐이라는 생각이었다.

램파드 감독은 “난 (그런 행동이) 긍정적이라고 보지 않는다. 모든 상황이 다르다”며 손흥민과 요리스가 경기장에서 벌인 다툼은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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