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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억’ 이 선수 쟁탈전, 첼시가 리드... 다른 팀들은 주저
등록 : 2020.07.08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1,350억’ 이 선수 쟁탈전, 첼시가 리드... 다른 팀들은 주저


‘1,350억’ 이 선수 쟁탈전, 첼시가 리드... 다른 팀들은 주저

‘1,350억’ 이 선수 쟁탈전, 첼시가 리드... 다른 팀들은 주저

독일 신성 카이 하베르츠(21, 바이엘 레버쿠젠) 쟁탈전이 뜨겁다. 그 중 첼시가 가장 앞서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축구 매체 ‘골닷컴’은 8일 “레버쿠젠이 하베르츠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350억 원)를 설정했다. 현재 다수 팀이 주저하는 가운데, 첼시가 쟁탈전에서 리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베르츠는 이번 시즌 공식 43경기에서 17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분데스리가뿐 아니라 유로파리그에서도 맹활약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레버쿠젠이 설정한 고액의 이적료 때문에 대다수 팀이 손을 댈 수 없는 상황. 그러나 첼시는 다르다. 영입 금지 징계가 끝난 후 적극적인 보강을 단행하고 있다. 하킴 지예흐와 티모 베르너를 수혈했다. 레버쿠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다른 팀에 비해 확실히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체는 “하베르츠가 EPL행에 긍정적이다. 본인도 이를 의식하고 있다. 관건은 첼시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다. 티켓이 확보되면 레버쿠젠과 합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첼시는 현재 리그 3위로 UCL에 나설 수 있는 위치다.

이에 레버쿠젠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루디 푀일러 스포츠 디렉터는 “현재 아무것도 진행된 게 없다. 그는 우리 선수다. 개인적으로 올해도 팀에 남는다고 말하길 바란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만약, 하베르츠가 다가올 시즌까지 잔류하면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 불이 붙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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