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8개월만에 재회’ SON과 고메스, 美 매체 “소름 끼치는 기억 소환”
등록 : 2020.07.0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8개월 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안드레 고메스(에버턴)는 생각하기 싫은 끔찍한 사건을 겪었다. 고메스의 부상 이후 두 선수는 재회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과 에버턴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무엇보다 손흥민과 고메스에게 관심이 쏠려 있다. 지난 2019년 11월 대결에서 손흥민은 고메스에게 깊게 태클을 걸었고, 고메스는 세르쥬 오리에와 충돌 후 발목이 꺾여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고메스는 심각한 고통을 호소했고, 부상 입혔던 손흥민은 충격에 눈물을 흘릴 정도로 자책했다. 다행히 고메스는 수술과 재활 성공으로 지난 2월 복귀전을 치렀고, 손흥민도 고메스에게 사과했다.

미국 매체 ‘야후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이번 대결은 손흥민이 태클로 고메스의 발목을 골절 시킨 결과로 더 기억에 남는다”라고 당시 기억을 소환하며, 두 선수의 재회 여부를 주목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지난 32라운드 원정 1-3 패배로 비상이 걸린 토트넘은 이번 에버턴전 승리로 실낱 같은 4위 가능성을 살리려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