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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은돔벨레-아론 램지 스왑딜” 유벤투스 제안 거절
등록 : 2020.07.04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여름 이적시장 스왑딜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4일(한국시간) 기사에서 “유벤투스가 아론 램지를 토트넘에 보내고 탕귀 은돔벨레를 받는 스왑딜을 제안했지만 토트넘이 이를 거절했다”고 ‘텔레그라프’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은돔벨레와 램지 모두 소속팀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계륵 신세다. 그러나 램지는 나이 29세인데다 주급 5억원이 넘는 비싼 선수다. 램지가 과거 아스널의 주축 선수였다는 점도 토트넘 팬들에게는 반감을 사게 만드는 요소다. 반면 은돔벨레는 23세의 젊은 선수다.



유벤투스는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23세의 젊은 아르투르 멜루를 받고 30대의 미랄렘 퍄니치를 보내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러나 이번에는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풋볼365’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아론 램지가 영입 가능하다는 정보를 듣고 관심을 보였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반적인 재정난으로 인해 금전적인 부담이 큰 램지 영입 의사를 철회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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