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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사와 재계약 협상 중단...'내년 구단과 이별 계획' (西 매체)
등록 : 2020.07.0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는 3일(한국시간) “메시는 2021년에 계약을 마무리하고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재계약 협상이 중단됐다”라고 전했다.

최근 메시의 바르셀로나 생활은 이전과 다르게 행복하지 않다. 지난 2월 바르셀로나 기술 이사인 에릭 아비달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충돌했고 구단 자체적으로 긴급 미팅을 열기도 했다.

부진한 성적도 한몫했다. 통산 700호골을 터뜨리며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가 경질된 후 키케 세티엔이 감독 지휘봉을 잡았지만 크게 바뀌는 건 없었다. 시즌 재개 이후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1위 자리를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내줬다.

‘카데나세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메시의 재계약 협상이 중단된 상황이다. 시작은 좋았지만 최근의 사건들로 인해 메시가 모든 것을 재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최근 라커룸에서 동료들에게 자신이 구단 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자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래가 보이지 않는 바르셀로나의 방향이 메시를 실망시켰다. ‘카데나세르’는 “메시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없이 바르셀로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에 지쳤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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