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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황제’는 호날두…SNS 수익 압도적 1위, 연봉 훌쩍 넘어서
등록 : 2020.06.05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지난 1년 동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셀러브리티로 드러났다.


영국 ‘더선’은 4일(현지시간) 기사에서 “버즈 빙고가 지난 1년간 전세계에서 인스타그램으로 돈을 많이 버는 셀러브리티의 순위를 공개했다”며 그 결과를 소개했다.

1위는 호날두로, 인스타그램으로 벌어들인 돈이 4,170만 파운드(약 637억원)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한 개 당 97만1,000파운드에 이른다.

호날두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2억 명이 넘고, 지난 1년 동안 스폰서가 광고비를 지급한 인스타그램 포스팅과 자신의 사업 등을 홍보하는 포스팅 등으로 4,170만 파운드에 이르는 경제적 수익을 얻었다.

‘더선’은 “호날두가 인스타그램으로 얼마나 돈을 잘 버는지 비교하기 위해 그의 연봉과 인스타 수익을 비교해 보겠다”며 “인스타 수익이 4170만 파운드, 유벤투스에서 받는 2020년 연봉은 2730만 파운드(코로나19로 인해 삭감된 것을 감안한 금액)다”라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고 유럽 대부분이 락다운 상황일 때도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인스타그램을 계속 했다. 자신이 모델인 운동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속옷만 입은 채 스포츠 패드를 착용하고 있는 다소 기괴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2위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로, 인스타그램 수익이 2,520만 파운드였다. 3~4위는 연예인 같은 셀러브리티 지위를 누리고 있는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다. 이들은 각각 2,120만 파운드, 1,620만 파운드의 수익을 기록했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더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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