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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새 팀은 맨유가 아니었다… 고향에 축구 아카데미 설립
등록 : 2020.06.0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3일간 궁금증을 자아냈던 사울 니게스(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팀은 자신이 참여한 아카데미였다.


사울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상을 게재하며 “도시의 새로운 팀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영상은 클럽 코스타 시티라는 팀을 알리는 홍보 영상이었다. 3일 전 사울이 밝힌 새로운 팀은 바로 클럽 코스타 시티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클럽 코스타 시티는 사울과 그의 가족이 고향인 엘체에 만든 축구 아카데미였다. 사울은 스페인 전역에서 뽑은 500명의 유망주를 클럽 코스타 시티에서 가르칠 계획이다.

아틀레티코는 사울의 클럽 코스타 시티 창단에 “새로운 도전에 행운을 빈다”며 응원했다.



이로써 사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은 다시 수면 아래로 들어갔다. 맨유는 폴 포그바를 내보내고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새로운 파트너로 사울을 영입할 생각이었다. 공교롭게도 사울의 새로운 팀 발표 예고가 나오면서 맨유 이적 전망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사울의 새로운 팀은 모두의 예상과 어긋난 팀이었다. 사울이 전 세계를 낚은 셈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울 니게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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