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500경기 앞둔 ‘글로리’ 김영광, 등번호 500번으로 자축한다
등록 : 2020.06.0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37, 성남FC)의 등에 500이라는 숫자가 새겨진다.


김영광은 오는 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K리그1 5라운드 홈경기에서 프로 통산 500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성남은 김영광의 500경기 출전에 맞춰 기념 티셔츠를 출시했다. 또한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요청해 등번호를 41번에서 500번으로 변경했다. 김영광의 500경기 출전을 기념하기 위한 한시적 등번호 변경이다.



200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2003년 1군에 데뷔했고 그해 11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2006년까지 전남(78경기)에서 활약했고 이후 울산 현대(2007~2013년, 201경기), 경남FC(2014년, 33경기), 서울 이랜드(2015~2019년, 183경기)를 거쳐 올 시즌 성남 유니폼을 입었다.

김영광은 성남의 지난 4경기에 모두 나서며 1실점만 하는 철벽 방어를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이름대로 영광스러운 경기가 될 대구전에서 또 한 번의 무실점 플레이로 500경기를 자축한다는 다짐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성남FC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