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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미친 이 선수, 4시간 전 도착→개인 트레이닝
등록 : 2020.06.0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재개를 앞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호날두의 현재 몸상태는 35세라고 하기에 비현실적으로 좋다. 여전히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근력도 어느 때보다 강한 상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멈춘 사이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서 가족과 함께 했던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개인 트레이닝을 멈추지 않았다.

유벤투스로 돌아가 신체검사를 받은 호날두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보다 여러 테스트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 재개가 다가오면서 거의 강박적인 준비에 더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언론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팀 훈련을 앞두고 소집 4시간 전에 훈련장을 찾아 놀라움을 안겼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에 전체 훈련이 예정됐으나 호날두는 낮 1시경 모습을 드러냈고 4시간 동안 개인 세션을 소화했다. 평소에도 훈련장에 가장 먼저 나타나 제일 늦게 떠나는 것으로 유명한 호날두였지만 35세가 된 지금 이전보다 더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호날두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22경기서 21골을 넣어 득점 2위에 올라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중단되기 전인 3월 초까지 17경기 19골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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