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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 있지만’ 맨유, 다음 시즌 No.1은 데 헤아
등록 : 2020.05.30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행복한 고민의 결론을 내렸다.


‘익스프레스’는 28일(한국시간) “맨유가 다비드 데 헤아와 딘 헨더슨(셰필드 유나이티드) 사이에서 주전 수문장을 정했다”고 전했다.

2011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데 헤어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놀라운 반사 신경과 선방으로 최후방을 지켰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이따금 나오는 치명적인 실책과 임대 중인 헨더슨이 빠른 성장은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 확실한 주전 골키퍼 한 명이 없는 타 팀 입장에선 부러운 모습이었다.

맨유는 고민 끝에 다음 시즌 주전 골키퍼 장갑을 데 헤아에게 주기로 했다. 매체는 “헨더슨이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맨유는 데 헤어를 주전으로 낙점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데 헤아는 올 시즌 몇 차례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이후 가장 변함없는 활약을 펼친 선수다”라며 꾸준함을 높이 샀다.

이어 “맨유는 그가 다시 한번 최고의 모습을 보일 기회를 주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여전히 경쟁 가능성은 존재한다. 매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골키퍼 코치는 헨더슨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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