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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와 충돌’ 김효기, 정밀 검사 결과 큰 부상 없어... 당분간 휴식
등록 : 2020.05.25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경기 도중 상대 골키퍼와 충돌했던 김효기(광주FC)가 정밀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효기는 2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0-1로 뒤진 후반 37분 득점을 위해 쇄도하다 살짝 미끄러지며 상주 골키퍼 황병근의 무릎에 부딪혔다. 큰 충격을 받은 김효기는 의식을 잃었다.

조지음 주심은 빠르게 의료진을 불렀고 김창수 등 광주 선수들이 기도를 확보하고 몸을 주무르며 혈액순환을 도왔다. 발 빠른 응급 대처 덕에 김효기는 의식을 찾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효기는 상주 시내 병원에서 CT 촬영을 진행했고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구단은 25일 광주에서 한 차례 정밀 검사를 더 진행했고 이날 오후 결과가 나왔다.

광주 관계자는 “다행히 큰 부상은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 현재는 근육통만 있는 상태다. 며칠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며 다행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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