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아르테타 요청'...아스널, 쿠티뉴 에이전트 접촉 계획
등록 : 2020.05.25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요청으로 필리페 쿠티뉴 에이전트를 만날 계획이다.


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아르테타 감독의 요청에 따라 쿠티뉴 이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쿠티뉴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임대 중인 바이에른 뮌헨이 쿠티뉴 완전 영입 옵션을 포기하면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야 하는 입장에 놓였다. 바르셀로나는 어떻게든 쿠티뉴를 처분할 계획이다. 유력한 행선지는 잉글랜드다. 현재 아스널, 첼시,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쿠티뉴 영입전에서 아스널이 가장 앞서있는 모습이다. 프랑스 'Le10 Sport'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그를 데려오는 것을 꿈꾸고 있다. 그의 스쿼드에서 쿠티뉴가 이상적인 옵션이라고 판단했다.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의 요청으로 에이전트 키아 주브라키안과 협상할 계획을 세웠다.

물론 가능성은 지켜봐야 한다. 높은 이적료와 연봉이 걸림돌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이적료로 8천만 유로(약 1,082억원)를 책정했다. 주급은 50만 파운드(약 7억 5,568만원)로 추정된다. 아스널 입장에서 부담되는 금액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