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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공격라인, 이 선수 영입은 '새 시대'의 시작 (英 언론)
등록 : 2020.05.24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DESK(델레 알리-크리스티안 에릭센-손흥민-해리 케인) 라인은 이제 과거형이 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새로운 공격 조합을 찾아야 할 때다.


영국 '풋볼런던'은 24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를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베르츠가 최근 물이 올랐다. 그는 23일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서 2골을 터뜨리며 레버투젠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분데스리가 재개 후 2경기 연속 멀티골, 컵대회 포함 최근 10경기를 돌아보면 무려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하베르츠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도 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과거에도 레버쿠젠과 거래는 꽤 성공적이었다. 손흥민은 두말할 것 없고, 과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도 성공 사례 중 하나다.

토트넘이 조세 모리뉴 감독과 함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선 새로운 공격 조합이 필요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전성기를 이끌었던 DESK 라인은 에릭센이 이적과 알리의 부진 속에 붕괴된 지 오래다.

토트넘이 하베르츠를 영입해야 하는 이유는 케인과 손흥민의 확실한 짝을 위해서다. 풋볼런던은 "케인, 알리, 손흥민은 지난 5년 동안 토트넘의 성장에서 핵심 요소였다. 하베르츠의 영입은 그들의 역동성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토트넘 출신 대런 벤트도 "하베르츠가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은 10번(공격형 미드필더)이다. 케인과 손흥민이 함께 뛴다면 정말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토트넘이 반드시 그를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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