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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와 다 뛰어본 이과인, “그들에게 맞추면 돼, 쉬워”
등록 : 2020.05.2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곤살로 이과인(32, 유벤투스)이 축구계 양대 산맥 ‘메날두(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언급했다.


이과인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와 수년간 한솥밥을 먹고 있다.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유벤투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둘을 모두 경험한 이과인은 23일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스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선수로서 겸손함은 다양한 퀄리티를 가진 선수와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장하기 위해 현실에 순응해야 하나, 자신을 제어할 필요는 없다. 나는 그라운드에서 메시와 호날두에게 맞췄다. 그렇게 하면 모두가 쉽다”고 밝혔다.

이어 “호날두 같은 수준 높은 위너는 주위에 큰 영향을 준다. 메시와 10~11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그들과 함께 뛰면 이길 가능성이 커진다. 그들에게 마크가 쏠리면 골을 넣기 쉽다. 이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자신을 내려놓는 것도 이과인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다. 아무리 잘해도 둘은 넘을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있다. 그래도 본인이 언급한대로 메시나 호날두가 막힐 경우, 한 방 꽂을 수 있는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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