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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4억’ 뉴캐슬, 사우디 왕가 인수 승인... 내달 발표 예정
등록 : 2020.05.22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거대 자본을 등에 업은 또 하나의 팀이 등장을 앞두고 있다.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3억 파운드(약 4,534억 원) 인수가 승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국부 펀드(PIF)가 뉴캐슬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계약금을 비롯한 관련 서류 작업이 마무리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매체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수 작업이 지연됐다. 하지만 이제 아무런 장애물이 없다. 다음 달 1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라며 인수 작업의 마무리를 말했다.

인수가 공식 발표되면 EPL에 지각 변동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PIF는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자산(약 35조 원)보다 약 10배 많은 3,200억 파운드(약 486조 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침없는 투자가 예상된다. 벌써 사령탑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비롯한 슈퍼스타들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과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사령탑 후보에 올라있다”라며 스타 군단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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