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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조성원 감독 선임…”빠르고 공격적 팀 컬러 찾겠다”
등록 : 2020.04.2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는 제8대 감독에 조성원(49) 명지대 감독을 선임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LG 지휘봉을 잡았던 현주엽 전 감독이 재계약에 실패하고 조성원 감독이 LG의 신임 사령탑을 맡게 됐다.
조성원 신임 감독은 선수 시절 2000년부터 2002년까지 LG에서 활약했다. 2000/2001시즌 평균득점 100점대의 LG 공격농구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LG 구단은 “조성원 감독은 한국프로농구의 한 획을 그은 슈터 출신으로 다년간의 지도자 경력과 해설위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중장기적 선수 육성 체계를 확립해, 강한 LG세이커스를 만들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조성원 신임 감독은 “소통과 존중으로 팀을 하나로 만들어, 빠르고 공격적인 팀 컬러로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창원LG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전했다.

조성원 감독 체제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창원LG는 조속한 시일 내에 코치진을 재편하고 선수 구성 등 다음 시즌을 대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LG와 조성원 감독의 계약기간은 3년으로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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