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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재학 감독, 현대모비스와 3년 재계약
등록 : 2020.04.21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유재학 감독과 3년간 감독직 재계약을 했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유재학 감독에게 2023년 5월 31일까지 향후 3년간 지휘봉을 더 맡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유 감독은 2004년 현대모비스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16시즌, 추가 3년을 더해 19년 동안 한팀을 이끌게 됐다. 이는 프로농구 단일팀 감독으로 최장 기록이다.

유 감독은 1993년 연세대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1997년 프로 출범과 함께 인천 대우(현 전자랜드)에서 코치를 지냈다. 이후 1998/1999시즌 역대 최연소인 35세에 대우 사령탑에 앉아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한 해도 쉬지 않았다. 추가 3년 재계약으로 지도자로만 30년을 채우게 됐다.


유 감독은 "팀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구단, 선수 그리고 팬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다"고 했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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