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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FA 최대어 박혜진, 우리은행 잔류
등록 : 2020.04.21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박혜진(30)이 아산 우리은행에 남는다.

우리은행은 21일 “자유계약선수(FA) 박혜진과 4년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박혜진은 이로써 2008년 우리은행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15년간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박혜진은 2019/2020 시즌 27경기에서 14.7점, 5.1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박혜진의 활약에 힘입어 정규리그 1위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박혜진 선수는 12시즌 동안 6년 연속 통합우승과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서 이번 FA 계약은 그동안 구단과 감독, 선수 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박혜진은 “그동안 거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한국 여자프로농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김정은, 홍보람과도 재계약했다.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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