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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새로운 #스테이홈 챌린지를 공개했다.
호날두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테이홈 챌린지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에는 그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등장했고, 그는 언덕 위로 왕복하며 달렸다. 호날두는 이에 “나의 아름다운 트레이닝 파트너”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유럽 축구가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무기한 연기되면서 선수들은 훈련 대신 자가격리로 감염을 피하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SNS를 통해 홈 트레이닝을 통한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다. 호날두 역시 이를 통해 자가격리를 독려하며, 지루함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려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 인스타그램
호날두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테이홈 챌린지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에는 그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등장했고, 그는 언덕 위로 왕복하며 달렸다. 호날두는 이에 “나의 아름다운 트레이닝 파트너”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유럽 축구가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무기한 연기되면서 선수들은 훈련 대신 자가격리로 감염을 피하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SNS를 통해 홈 트레이닝을 통한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다. 호날두 역시 이를 통해 자가격리를 독려하며, 지루함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려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