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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무모한 도전, 홀란드↔이 선수 스왑딜 시도
등록 : 2020.04.09

레알의 무모한 도전, 홀란드↔이 선수 스왑딜 시도


레알의 무모한 도전, 홀란드↔이 선수 스왑딜 시도

레알의 무모한 도전, 홀란드↔이 선수 스왑딜 시도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루카 요비치를 내줄 계획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와 요비치의 스왑딜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홀란드는 현재 도르트문트와 2021년 여름부터 7500만 유로(약 995억원)의 바이아웃(이적허용금액) 조항이 발동하는데 레알 마드리드는 보다 앞서 확보하겠다는 심산이다.

그러나 올 여름 홀란드의 몸값은 도르트문트가 책정한 바이아웃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잘츠부르크, 도르트문트를 통해 40골을 터뜨렸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분데스리가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연일 골을 넣으면서 빅리그 검증도 확실하게 마쳤다.

홀란드가 이적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면서 여러 빅클럽이 관심을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쟁을 떨쳐내기 위해 요비치를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할 계획이다. 요비치는 카림 벤제마에게 밀려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래도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며 27골을 터뜨렸던 기량이 있어 홀란드를 내주는 도르트문트 입장에서는 즉시전력감을 얻을 수 있다.

현재 둘의 가치로 직접적인 트레이드 시도는 무모해보인다. 홀란드의 이번 시즌 성적에 비해 요비치는 여러모로 부족한 못브을 보여줬다. 그래도 레알 마드리드 요비치를 6000만 유로(약 800억원)에 영입했던 만큼 가치 하락을 최소화해 홀란드 이적에 포함하려는 심산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도르트문트가 요비치 몸값을 어느정도까지 인정할지에 따라 맞트레이드보다보다 현금이 포함될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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