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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까지’, “토트넘, 이 선수에 장기 계약 제시할 듯” (英 매체)
등록 : 2020.04.06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 장기 계약을 제시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영국 매체 ‘HITC'는 6일(한국시간) ’풋볼 런던‘을 인용해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동행을 2023년 이후까지 이어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돼 있다. 하지만 그의 가치가 치솟으면서 토트넘은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훌륭한 기량과 함께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 또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고 아시아 지역에 시장성도 갖췄다. 토트넘엔 완벽하다”라며 기량과 인기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들에게도 신뢰받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이는 조세 모리뉴 감독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는 손흥민을 향해 ‘환상적이다’라고 말했다”라며 높은 팀 내 비중을 말했다.

매체는 변함없는 모습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재계약 체결 이후 36골 19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해리 케인과 같이 세 번째 계약에서도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꾸준함에 박수를 보냈다.

‘HITC’는 토트넘이 파격적으로 장기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 봤다. 매체는 “손흥민은 올여름 28세가 된다. 현재 계약을 통해 30대에 접어들 때까지 함께 할 수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30대 중반까지 동행하기 위한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라며 사실상 선수 생활을 토트넘에서 마칠 수 있게 준비하는 모습을 전했다.

끝으로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커리어를 마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길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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