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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음바페, 올여름 PSG 잔류… 이적 현실적 불가능
등록 : 2020.04.0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다음 시즌에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뛸 전망이다.


프랑스 ‘레퀴프’는 5일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몇 달 안에 PSG를 떠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올여름 FC 바르셀로나 이적이 제기되어 있다. 스페인 언론들은 “네이마르가 바르사와 이적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계속 받는 중이다. 그러나 ‘레퀴프’ 보도대로라면 두 선수는 다음 시즌에도 PSG 유니폼을 입고 리그앙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게 된다.

현재 상황을 보더라도 두 선수의 이적은 어렵다.

PSG는 음바페의 잔류는 확신하고 있다. 아무리 레알이어도 음바페의 이적료를 베팅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독일 ‘트랜스퍼 마켓’에 따르면 음바페의 시장가치는 1억 8,000만 파운드(약 2,723억원)지만 실제 이적료는 3억 파운드(약 4,538억원) 전후로 거론되고 있다.

레알은 베일 등 잉여 자원을 팔아 음바페 이적료를 마련할 생각이지만, PSG는 레알이 이적료를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한 모습이다.

반면 PSG는 네이마르의 바르사 이적에 대해서는 열릴 자세다. 1억 8,000만 유로(약 2,405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하면 협상할 생각이다. 하지만 바르사가 코로나19로 재정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이적료를 지급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바르사가 네이마르 영입 카드로 생각했던 앙투안 그리즈만의 잔류를 검토하고 있다. 이적료 확보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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