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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팬심은 오로지 SON, 토트넘 올해의 선수 유력… 무려 57%
등록 : 2020.04.0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올 시즌 토트넘 팬들이 인정하는 선수는 손흥민에게로 쏠리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일부터 2019/2020 시즌 토트넘의 선수를 두고 팬 투표를 진행하는 중이다.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지오바니 로 셀소, 세르지 오리에가 후보에 올라 경합 중이다.

현재 결과는 놀라울 정도다. 손흥민이 무려 57% 득표를 받아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로 셀소가 기록한 28%의 배 이상이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케인은 7%에 그쳤다. 그만큼 손흥민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32경기 16골 9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토트넘 공격을 책임졌다. 애스턴 빌라전에서 우측 팔 골절로 수술을 받았지만, 최근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오는 20일 제주도 내 해병대 부대에서 3주간 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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