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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호날두의 ‘2m38cm’ 오버헤드킥 골 조명... 팬들 “다시 와”
등록 : 2020.04.0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가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오버헤드킥 골을 추억했다.


레알은 2일 공식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날두를 조명했다. 호날두는 2018년 4월 4일 유벤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오버헤드킥 골을 터트렸다. 다니 카르바할의 크로스가 다소 높았지만, 문전에서 무려 2m38cm의 놀라운 점프력과 결정력을 과시했다. 세계 최고 수문장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도 손쓸 수 없을 만큼 완벽했다. 부폰은 경기 후 호날두에게 엄지를 세우기도 했다.

당시 UEFA는 호날두의 골을 향해 “기술과 운동 능력을 발휘한 명장면”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2017/2018시즌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그로부터 2년이 흘렀다. 레알은 호날두가 그리운 모양이다. 13번째 우승으로 가는 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며 그의 영상을 올렸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시 봐도 여전히 대단하고 충격적이라고 했다. 한 레알 팬이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와 달라”고 하자, 또 다른 팬도 “우리에게 호날두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 팬은 “지네딘 지단의 리액션이 모든 걸 말해준다”, “UCL 최고의 골 중 하나다”, “크리스티아누 자체가 축구다, “최고, 좋은 추억” 등 대다수가 찬사를 보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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