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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메시, ‘포니테일’ 디발라... 파트너와 헤어스타일 바꾼 사진 화제
등록 : 2020.04.03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헤어스타일은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친다.


미국 ‘BR 풋볼’은 이 점에 착안해 팀 동료와 헤어스타일을 바꾼 선수들의 모습을 상상했다.

FC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과 리오넬 메시가 먼저 헤어 스타일을 맞바꿨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짧은 헤어스타일로 호평을 받았던 그리즈만이었기에 메시의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렸다.

반면 메시는 프로 데뷔 초창기 장발 머리를 했었지만, 그리즈만의 헤어 스타일은 달랐다. 그리즈만이 해도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어울리기 쉽지 않았다.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파올로 디발라도 빠질 수 없었다. 특히 올 시즌 도중 호날두가 포니테일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화를 주면서 디발라는 난도 높은 과제를 받았다.

포니테일 머리를 한 디발라는 대체로 어울리긴 했지만 원래 모습이 더 잘 어울렸다. 디발라의 헤어 스타일은 한 호날두는 많이 어색했다.

이와 다르게 헤어 스타일을 바꿨지만 잘 어울리는 선수들도 있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 듀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분홍색으로 염색한 음바페의 모습은 다소 신선했다. 평소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는 네이마르의 경우 음바페 스타일도 찰떡궁합이었다.

하지만 이들도 넘을 수 없는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 선수들이 있었다. 바로 아스널의 다비드 루이스와 마테오 귀엥두지. 아프로 스타일로 유명한 두 선수는 변화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팬들 역시 “네이마르는 어떤 머리든 잘 어울린다”, “루이스와 귀엥두지를 넘을 수 없다”라며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B/R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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