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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비싼 맨유, 실패 시 ‘269억원’ 라키티치 영입 시도
등록 : 2020.04.0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폴 포그바 대체자로 사울 니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원하지만, 거액의 바이아웃이 부담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맨유가 포그바 이적을 허용하고, 대신 니게스 영입을 원한다. 아틀레티코는 그에게 걸려 있는 바이아웃 1억 3,200만 파운드(약 2,018억 원)을 원하지만, 맨유 구단 이사진들은 7,000만 파운드(약 1,070억 원) 이상 지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포그바가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결국, 맨유는 중원 강화와 포그바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로운 카드가 필요하다. 특히, 리버풀과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맹활약한 니게스에게 눈길을 돌렸다. 맨유가 바이아웃 대로 지불하면, 포그바가 기록한 최고 이적료(8,900만 파운드)를 깬다.

그러나 자금력이 풍부한 맨유라도 니게스에게 걸린 바이아웃은 부담스럽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창궐로 리그가 중단되고 각 구단마다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거액 지출은 모험이다.

‘더 선’은 “맨유가 니게스 영입에 실패 시 이반 라키티치(FC바르셀로나) 영입에 나설지 모른다. 바르사는 라키티치 이적료로 1,760만 파운드(약 269억 원)를 책정했다”라고 전했다.

라키티치는 최근 하락세에 있지만, 많은 경험과 기량을 갖춘 미드필더다. 빠른 적응 중인 브루누 페르난데스, 성장을 거듭하는 스콧 맥토미니와 조합도 기대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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