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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 시뮬레이션 결과, 리버풀 '101점' 우승...토트넘 6위 상승
등록 : 2020.04.01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만약 시즌이 재개된다면 최종 순위와 승점은 어떻게 될까.


영국 '더선'은 1일(한국시간) 통계전문업체 '옵타'의 자료를 바탕으로 남은 9라운드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리버풀의 우승 확률은 99.9%로 나타났으며, 승점 101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거라 예상됐다.

옵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이 다시 재개된다는 가정 하에 1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그 결과 리버풀은 승점 101점으로 우승을 차지한다는 결과가 도출됐는데, EPL 역사상 가장 높은 승점이 예상되고 있다. 기존 기록은 2017/2018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승점 100점이다.

현재 2위를 기록 중인 맨시티는 승점 80점으로 2위를 차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1위 리버풀과 격차는 21점인데, 이 역시 EPL 역사상 1위와 2위의 가장 큰 시즌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레스터 시티는 3위(승점 67), 첼시는 4위(승점 6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1)는 5위 등 현재 순위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중 순위 변동이 있는 팀은 토트넘 홋스퍼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41점으로 8위를 기록 중이지만, 시뮬레이션을 돌렸을 때 6위(승점 58)까지 치고 올라갈 거라 예상된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승점 56)와 아스널(승점 56)이 그 뒤를 잇는다.

한편, 현재 꼴찌인 노리치 시티는 67.7%의 확률로 최하위가 유력하다. 18위 본머스와 19위 아스톤 빌라도 강등을 피하지 못한다는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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