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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맨유는 2명의 월클 선수 영입에 3490억원 써야 해”
등록 : 2020.03.31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퍼디난드, “맨유는 2명의 월클 선수 영입에 3490억원 써야 해”


퍼디난드, “맨유는 2명의 월클 선수 영입에 3490억원 써야 해”

퍼디난드, “맨유는 2명의 월클 선수 영입에 3490억원 써야 해”

리오 퍼디난드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아티드(이하 맨유)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과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 위해 거액 투자를 조언했다.

퍼디난드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을 통해 “맨유가 케인과 산초를 영입하려면 총 2억 6000만 파운드(약 3,490억 원)를 투자해야 한다. 케인은 당장 맨유로 가더라도 1억 3000만 파운드(약 1,972억 원)를 기록할 수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케인이 선수 생활 말기에도 우승컵 없이 기록만 세워도 만족할까? 오히려 화가 나 망연자실할 거야. 그는 이후 토트넘에 경고 신호를 보낼 거야”라고 맨유행 가능성을 높게 봤다.

산초도 케인과 마찬가지였다. 퍼디난드는 “산초는 발전하면서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갔으면 좋겠다. 내가 편파적이라 맨유가 가장 적절하다. 래쉬포드를 비롯해 마르시알에 케인까지 가세하면 상대 수비를 지배할 것이다. 산초는 현재 세계 최고의 젊은 선수 중 하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맨유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케인과 산초 역시 후보 중 하나다. 만약 두 선수가 맨유 유니폼을 입는다면,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에 빼앗긴 리그 우승 희망을 다시 살릴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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