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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오스트리아 린츠와 격돌... UEL 16강 대진 확정
등록 : 2020.02.28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스트리아 린츠과 격돌한다.

UEFA는 28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대진 추첨을 열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자존심인 맨유는 32강에서 클럽 브뤼헤를 1, 2차전 합계 6-1로 격파했다. 16강에서 린츠와 맞붙는다. 또 다른 EPL팀 울버 햄튼은 올림피아코스와 만난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두 거인 인터 밀란과 AS로마는 헤타페, 세비야를 각각 상대한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지휘하는 레인저스는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과 맞붙는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속한 잘츠부르크는 32강 1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에 1-4로 패했다. 29일 2차전 승자가 16강에서 바젤을 상대한다.

UEL 16강은 3월 12일 1차전, 19일 2차전이 열린다.



▲ 2019/2020 UEL 16강 대진(앞 팀이 홈, 1-2차전)
이스탄불 바샥셰히르(터키) vs 코펜하겐(덴마크)
올림피아코스(그리스) vs 울버햄튼(잉글랜드)
레인저스(스코틀랜드) vs 바이엘 레버쿠젠(독일)
볼프스부르크(독일) vs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인터 밀란(이탈리아) vs 헤타페(스페인)
세비야(스페인) vs AS로마(이탈리아)
프랑크푸르트(독일)/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승자 vs 바젤(스위스)
린츠(오스트리아)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사진=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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