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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여파’ 몽골 입국금지로 월드컵 예선 연기 요청
등록 : 2020.02.2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코로나19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까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28일 일본 ‘스포츠닛폰’, ‘산케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 3월 31일에 예정된 몽골과의 월드컵 2차 예선 원정경기 연기를 요청하기로 했다.

일본이 몽골 원정 연기를 결정한 이유는 일본의 몽골 입국금지 때문이다.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몽골은 14일 이상 일본에서 체류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일본의 해외파 선수들 외에는 모두 해당한다.

이로 인해 일본축구협회는 몽골축구협회와 협의에 나섰다. 입국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타지마 코조 일본축구협회장은 “카타르 월드컵은 11~12월에 열려 예선 일정에 여유가 있다”라며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고베신문 데일리’는 몽골전에 앞서 일본 홈에서 열리는 미얀마전(3월 26일) 연기도 언급했다. ‘고베신문 데일리’는 “AFC가 3월 말에 열리는 월드컵 예선 일정에 대해 협의할 것이다”라면서 “미얀마, 몽골전의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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